
최근 tvN '꽃보다 할배 in 그리스' 공식 홈페이지에는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이서진은 제작진의 지령에 비바람이 몰아치는 상황에서도 예고 발언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서진은 비바람을 온몸으로 맞으며 "야, 비바람 몰아치는데 이거를…"이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이에 제작진은 "하이큐"라며 계속해서 말을 이어가라고 주문했다.
이서진은 눈도 제대로 뜨지 못한 채 "내일 밤 9시45분 꽃보다 할배 그리스 편이 방송됩니다"라고 말한다. 끝나자 마자 이서진은 바로 "야 됐지, 아 죽겠어"라며 투덜댔다.
이전 '꽃보다 할배'에서도 이서진은 나영석PD와 신경전을 펼치며 자주 투덜댔다. 이 모습에 시청자들은 이서진에 '투덜이'라는 별명을 붙였다. 불만을 제기하면서도 자신의 자리에서 역할을 꿋꿋이 다 해내는 모습에 시청자들의 이서진에 매력을 느끼고 있다.
이번 '꽃보다 할배'에서 이서진은 이전 시즌과 마찬가지로 짐꾼 역할을 해낸다. 그리스 편에서는 여자 짐꾼 최지우가 합류해 이서진과 새로운 케미를 보일 예정이다. 이서진은 계속해서 돈을 아끼려하고 최지우는 그 돈을 더 얻어내려하면서 두 사람의 새로운 케미가 그려질 예정이다.
'꽃보다 할배 in 그리스'는 두바이를 거쳐 그리스로 향한다. 27일 밤 9시45분 방송.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