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힐링캠프' 김상경, '가족끼리 왜이래' 노출 연기 후…어머니 "잘 쌌다"-동네 꼬마들은 '비웃음'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배우 김상경이 '힐링캠프'에 출연해 화제다.
김상경은 9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치과의사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부터 배우로서의 이야기, 영화 홍보 등 다양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이날 김상경은 KBS 2TV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이래'에 출연한 이후 변화된 점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가족끼리 왜이래'에서 노출 연기를 한 장면을 언급했다.
김상경은 "검사로 데뷔해서 주위에서 어머니를 '검사 어머니'라 부른다. 의사 역할을 하게 되니 '의사 어머니'라고 부르셨다"며 "'가족끼리 왜이래'에서 노출 장면을 연기한 것에 대해 걱정이 많았다"고 전했다.
그는 "노출 장면이 방송된 다음날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어 '어제 그랬는데 괜찮아?'라고 물었다. 어머니가 정말 좋아하면서 '잘 벗었다! 잘 쌌다!'고 말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상경은 "'가족끼리 왜이래'에 출연한 이후 동네 꼬마들이 날 비웃는다"며 "한 8세 되는 아이들이 날 보고 비웃더라"며 상반된 반응을 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김상경이 출연한 KBS 2TV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이래'는 최근 4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화제리에 종영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