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불굴의 차여사' 이가령이 박윤재에게 깜짝 선물을 안겼다.
6일 방송되는 MBC '불굴의 차여사' 41회에서는 김용건(오동팔 역)이 하연주(이윤희 역)을 집으로 돌려보내려 한다.
이날 '불굴의 차여사' 방송에서 아무런 상의 없이 짐을 싸들고 온 윤희는 미란(김보연)에게 "엄마가 제 결혼 인정해줄때까지 절대 안들어갈거에요"라고 말한다.
윤희는 밤 중에 화장실을 가려다 동팔과 마주쳤고, 동팔은 윤희가 나시와 핫팬츠만 입고 나온 모습을 보며 경악한다.
동팔은 윤희를 불러 "혼자사는 집 아니다. 행동거지 조심해"라고 말하고 "아침 든든히 먹고, 이따 퇴근은 네 집으로 해라"라고 말한다.
그의 말을 듣던 윤희는 기훈(신민수)가 보고싶다고 울어버려 온 가족들을 당황케 한다.
반면 은지(이가령)은 지석(박윤재)가 중국 출장을 가게되자, 넥타이 핀을 선물하며 "몸에 꼭 붙이고 내 생각만 하라구"라고 말하며 변치않는 애정을 드러낸다.
그러나 제시카 안(김빈우)는 지석에게 미련을 못 버리고 회사에서 같이 움직이려 해 지석을 불편하게 한다.
한편 착한 맏며느리가 철없는 효자 남편, 세 번이나 장가를 간 괴팍한 시아버지 그리고 그 가족들과 함께 세상을 살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인 '불굴의 차여사'는 6일 오후 7시 1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