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가수 가인(28)의 새 앨범 '하와'가 화제다.
4일 가인의 소속사 에이팝(APOP) 엔터테인먼트는 12일 발매되는 가인의 네 번째 미니앨범 '하와'의 피쳐링에 박재범, 도끼, 매드클라운, 휘성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에 새 앨범 '하와'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진 가운데, 가인이 같은 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 앨범 콘셉트를 미리 엿볼 수 있는 사진을 공개해 주목받고 있다.
가인은 아무런 설명 없이 몇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붉은 하이힐과 몸매를 드러내는 붉은 숏 점프수트를 입은 사진 속에서 가인의 얼굴은 나오지 않았지만 그 절정의 섹시함에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가인은 발끝까지 오는 타이트한 검은 시스루 의상을 입고 바닥에 누워있는 사진을 파격적인 사진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앞서 3일 가인은 또다른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가슴 중앙에 하트 무늬로 컷팅된 무지개색의 니트와 짧은 팬츠를 입은 가인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푸른색의 헤어 스타일과 어울리는 공허한 눈빛으로 섹시하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
또 오븐 앞에 쭈그리고 앉은 뒷모습도 공개했는데, 잘록한 허리가 드러난 완벽한 에스라인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하와'는 성경의 창세기에 등장하는 인물로, 태초의 유혹의 여인이자 신성성과 악마성을 동시에 가진 양면의 여인, 규범(신의 말씀)을 깨는 저항적이고 능동적인 여인, 자신의 삶을 선택하는 자유 의지의 여인 등으로 재해석돼 가인이 이를 캐릭터화해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다.
가인의 네 번째 미니앨범 '하와'는 오는 12일 오전 0시에 발표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