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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후월급] 월지급 금융상품 다 모여라..연 5%대가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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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3> 즉시연금·월지급식 ELS·브라질국채 신탁으로 노후대비 짱짱하게

이 기사는 지난 24일 오후 2시 20분 뉴스핌 프리미엄 유료콘텐츠 ′ANDA′에 출고됐습니다.

[뉴스핌=우수연 기자] 자산관리 전문가들은 현재와 같은 저금리 시대 노후대비를 위해서는 '일정한 현금흐름 창출'이 가장 중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앞으로는 부동산 등 실물투자 뿐만아니라 금융상품을 통한 현금흐름 확보가 중요해질 것이라는 전망에서다.

노후대비를 위한 대표적인 월지급 상품으로는 즉시연금, 월지급식ELS 및 펀드, 고금리 해외채권(브라질국채 등)신탁 등이 있다. 노후자금은 안정성과 장기투자 그리고 중위험·중수익 수익률을 총체적으로 고려해야하기에 상품 선택이 더욱 까다롭다.

◆ 즉시연금, 3%대 확정금리형 안전투자

전문가들이 노후자금운용을 위해 가장 많이 추천한 월지급식 상품은 생명보험사의 '즉시연금'이다. 즉시연금은 생명보험사에 목돈을 맡긴 뒤 다음달부터 종신 또는 정해진 기간동안 매월 일정한 금액을 받는 상품이다.

이 상품은 확정금리형 상품중에 비교적 가장 안전하고 비교적 높은 금리를 제공한다(올해 1월 기준 3% 중반 수준). 일반적으로 시중은행 예금금리보다 1~1.5%p 정도 높은 이율을 보장받을 수 있다. 시장금리가 떨어져도 최소한 보장해주겠다는 의미의 최저보증이율도 책정돼있다. 주로 10년 이내에는 2~2.5%, 10년이 지나면 1.5% 수준에서 최저이율을 보장해준다.

납입보험료 2억원 이내에서 비과세 혜택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종합소득과세 대상에서도 제외된다. 최저가입연령과 최저가입금액은 상품 종류와 보험사에 따라 다양하다.

각 사별 즉시연금보험 공시이율(올해 1월 기준)
수령방법에 따라 ▲사망시까지 연금을 수령하는 종신형 ▲정해진 기간에 원금과 이자를 나눠받는 확정형 ▲ 이자만 수령하고 원금은 돌려받는 상속형으로 나뉜다. 종신형의 경우 한번 연금을 수령하고 나면 계약을 해지할 수 없고, 상속형은 원금이 보장되기 때문에 월지급액은 상대적으로 적다.

신한PWM PB는 "2억원 한도에서 비과세혜택을 받고 종신까지 현금흐름이 발생하는 즉시연금을 많이 권유하고 있다"며 "공시이율도 높은 편이고 최저보증율 이하로 떨어져도 보험사에서 지급해주기 때문에 가장 무난한 상품이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외국계 보험사의 한 재무설계사는 "일시납 보험의 경우 2억원까지 비과세 한도를 정해뒀지만, 월 적립식으로 넣게되면 (비과세) 한도가 없다"며 "거액자산가들의 경우 2억원을 일시납으로 즉시연금에 예치하고 나머지 자금을 월납으로 비과세 보험에 넣는 방법을 선호한다"고 말했다.

◆ 대세는 ELS, 이자 나눠 받는 '월지급식' 인기

증권사에서 판매하는 월지급식 펀드 및 주가연계증권(ELS)는 고전적인 월지급형 상품이다. 월지급식 ELS의 경우 조건을 충족할 경우 많게는 연 7%대의 고수익을 노릴 수 있는 상품들이 다양하게 출시돼있다.

아울러 전문가들은 종합소득종합과세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도록 이자소득을 쪼개받는다는 측면에서 월지급식 ELS 상품을 적극 추천하고 있다. 만일 일반 스텝다운형 ELS의 경우 3년만기로 1억원 투자시 연 11% 수익률을 올렸다면 만기 시 3300만원의 소득이 발생해 2000만원 이상의 금융종합소득과세 대상에 해당된다. 반면 월지급식으로 나눠서 소득을 받게되면 이같은 세금 구간에서 벗어날 수 있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월지급식 ELS 상품은 매월 현금흐름이 발생해 소득이 연단위로 분산되는 절세효과를 얻을 수 있다"며 "최근 고액자산가들의 월지급식 ELS 가입이 꾸준히 늘어나는 것도 이런 세금 부분 때문"이라고 말했다.

국내채권 수익률이 낮아지면서 월지급식 펀드 상품을 유지하기 어려워지자, 해외채권을 기반으로한 월지급식 펀드도 주목받고있다. '미래에셋월지급식글로벌다이나믹증권자투자신탁1호[채권](분배형)'은 글로벌채권에 투자하는 모펀드에 주로 투자해 이자수익 및 자본차익을 노리는 펀드다. 이 펀드는 최근 1년 수익률이 5.3%로 꾸준히 높은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 매월 고금리 이자 받는 브라질국채신탁

헤알화 가치가 10년래 최저치를 기록하는 가운데 월지급식 브라질국채신탁 상품도 들여다봐야할 상품중 하나다. 물론 환변동에 대한 위험이 커지면서 손실도 확대되고 있으나, 환차손 문제를 제외하면 고금리, 비과세 혜택 등 브라질 채권은 여전히 매력적이라는 의견도 끊임없이 제기된다.

브라질 국채는 쿠폰 수익(이자 수익)이 연 10%에 달하며 일반적으로 1년에 2번 이자를 받을수 있다. 이를 신탁상품으로 만들면 월지급식으로 쪼개서 받을 수도 있다. 다만 신탁 상품의 경우 1~1.7% 선취 수수료 뿐만 아니라 후취 수수료로도 연 0.3~0.5%로 높은 편이다.

증권사의 한 해외채권 담당자는 "보통 브라질국채 중개 상품은 선취로 3% 가량 수수료를 떼고 6개월에 한번씩 이자를 받는다"며 "하지만 신탁 상품은 월지급식으로 이에대한 수수료로 선취·후취 수수료 모두 받기때문에 다소 수수료가 높다는 점을 알아둬야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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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업무보고 논란 [서울=뉴스핌] 유신모 외교전문기자 = 청와대 영빈관에서 5일 열린 외교·안보 분야 정부 부처의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한반도 평화공존 발전 구상'과 업무보고 발언이 논란을 빚고 있다. 이날 정 장관의 발언 중에는 정부 내 조율을 거치지 않은 사안을 정책으로 추진하겠다고 공언한 것이 있는가 하면 사실 관계에 맞지 않은 설명도 있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공개적으로 신중을 기해 달라고 경고했고, 조현 외교부 장관은 '이상주의적 희망에 근거한 비현실적 구상'이라는 비판을 내놨다. 그동안 정 장관의 대북 정책 관련 발언이 물의를 빚은 적은 여러 번 있지만 대통령과 유관 부처 장관이 공개적으로 부정적 입장을 표명한 것은 이례적이다. 정 장관의 무리한 대북 접근법과 월권을 제어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지난달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통일부] 2026.07.23 ◆통일부 장관 권한 넘어선 주장 정 장관은 이날 업무보고에서 '한반도 평화공존 발전 구상'을 설명하면서 이재명 정부 2년차 핵심 과제로 상호 존중·평화적 갈등 해결·핵 없는 한반도 등 3대 기본 방향을 제시했다. 정 장관은 "대결과 혐오의 언어는 멈춰야 한다"면서 주적 용어 대체를 주장했다. 지난 25년간의 CVID(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되돌릴 수 없는 비핵화) 구도는 이미 무너졌다고도 했다. 또 "현 시점에서 흘러간 선(先)비핵화만 되뇌는 것은 현실을 바꾸는 데 힘이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정 장관은 또 "정전 체제를 평화 체제로 바꾸는 논의에 착수하겠다"면서 "북·미 정상회담 견인과 함께 4자 대화의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 대통령은 정 장관의 구상에 대부분 제동을 걸었다. 이 대통령은 "평화공존 정책이 정치적으로 악용되는 측면이 있다"며 "많이 조심하셔야 한다"고 지적했다. 북한을 다른 이름으로 불러야 한다는 주장에는 "표현에 꼬투리가 잡혀 정쟁으로 휘몰아 들어가면 원래 하고자 했던 데에서 오히려 나쁜 상황이 초래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 대통령은 남북 신뢰 구축을 위해 9·19 군사합의를 선제적으로 복원해야 한다는 정 장관의 주장에 대해서도 "우리의 선의대로 하는 게 과연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에 플러스냐, 결론적으로 약간의 의문이 들 때도 있다"며 부정적으로 반응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업무보고 사후 브리핑에서 정 장관이 언급한 '4자 회담'에 대해 "이상주의에 근거한 어떤 희망이라 하더라도 그건 아직 조율되지 않은 방법"이라며 "여러분들께서 디스카운트해 주시면 좋겠다"고 선을 그었다. 정 장관이 9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리는 '동방경제포럼(EEF)'을 언급하며 "정부 차원에서 (참석을) 검토하고 있다"고 발언한 데 대해서도 조 장관은 "그것은 외교부의 몫"이라며 "아직 거기까지 진도가 나가지 않았다"고 잘랐다. 정 장관이 이날 소개한 대북 구상과 설명은 정부 내 조율을 거치지 않았다는 점에서 문제가 있다. 특히 주적 표현 대체와 국호 사용, 9·19 군사합의 복원, 4자회담 추진 등은 통일부 장관이 결정할 사안이 아니어서 월권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 대통령은 정 장관의 업무보고를 듣고 난 뒤 "여기 업무보고에 발표했다고 승인난 건 아니다"라고 재차 확인했다. 정부의 한 소식통은 "정 장관의 발언 내용은 대부분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거쳐 결정된 사안이 아닌 정 장관의 개인적 생각에 가깝다"며 "안보 관련 부처 장관이 정부의 공식 정책이 아닌 사안을 추진하겠다고 업무보고를 하고 대통령의 면전에서 '국군통수권자가 나서야 한다'고 주장한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통일 외교 국방 등 외교 안보 부처 업무보고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05 ◆시대착오적 접근, 대북 인식 오류 더욱 문제인 것은 정 장관의 이같은 주장이 현 시점에서 이미 참고가 될 수 없는 과거의 경험 또는 사실과 다른 인식에 기반하고 있다는 것이다. 정 장관이 주장하는 구상은 급격히 변화하고 있는 북한의 전략과 한반도 및 국제 정세를 전혀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정 장관이 "흘러간 선(先)비핵화만 되뇌는 것은 현실을 바꾸지 못한다"고 언급한 것은 지금까지의 대북 접근법을 호도하고 있다. 북핵 위기 발발 이후 지금까지 모든 핵 협상에서 한국이나 미국은 북한에 선비핵화를 공식적으로 요구한 적이 없기 때문이다. 지금까지의 북핵 협상은 북한의 비핵화 조치에 한·미가 상응하는 대가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1994년 북·미 제네바 기본합의는 핵시설 동결과 중유 제공의 교환이었다. 2005년 9.19 공동성명도 북한의 비핵화 조치의 모든 단계에 상응조치를 제공하는 '행동 대 행동' 원칙이 적용됐다. 대북 협상에 관여했던 한 전직 관료는 "모든 북핵 협상은 북한의 비핵화 조치와 한·미가 제공하는 상응조치를 어떻게 정교하게 배열하느냐가 관건이었다"면서 "정 장관의 발언은 지금까지 한·미가 북한에 먼저 핵을 포기해야 대화할 수 있다는 정책을 고수해 현 상황에 이르게 됐다는 잘못된 인식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정 장관이 "지난 25년간의 CVID 구도가 무너졌다"고 말한 것도 비핵화의 개념에 대한 이해 부족이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북핵 문제에 정통한 외교 소식통은 "어떤 명칭을 붙이든 핵을 제거한 뒤 이를 검증하고 재발 방지 조치를 하는 것은 비핵화에 반드시 포함되어야 하는 기본적 절차"라며 "CVID는 안 된다고 말하는 것은 북한의 비핵화 조치를 검증도 하지 않고 언제든 되돌릴 수 있도록 합의하자는 말과 같다"고 지적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이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2026년 하반기 업무보고 사후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08.05 gdlee@newspim.com ◆안보 리스크 키우는 통일부 장관 정 장관은 지난해 취임 직후부터 청와대와 외교부를 제치고 통일부가 북한과 관련된 모든 정책을 주도해야 한다는 주장을 펴면서 단독 질주를 거듭해왔다. 북한의 '적대적 두 국가' 주장을 변형한 '평화적 두 국가'를 지향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이에 문제점을 지적하는 목소리를 무시했다. 외교부가 미국과 북한 문제를 논의하는 것에 대해 "한반도 정책과 남북관계는 주권의 영역이며 동맹국과 협의의 주체는 통일부"라고 주장해 물의를 빚었다. 문재인 정부 시절 한·미 워킹그룹이 남북관계 파탄 원인이었다고 사실과 다른 주장을 폈다. 지난해 업무보고에서는 국제정세를 감안하지 않고 남북대화 재개에만 초점을 맞춘 비현실적 내용으로 논란을 빚었다. 정부 내 조율도 거치지 않고 독자 대북제재인 5·24 조치를 해제하고 9·19 군사합의 비행금지구역 복원을 추진하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지난 4월에는 평안북도 구성시에 우라늄 농축 시설이 있다고 말해 파장을 일으켰다. 미국은 이 발언을 계기로 한국과 대북정보 공유를 제한했다. 이 조치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 장관이 이처럼 정부의 공식 결정을 거치지 않은 사안을 정부 정책인 것처럼 주장하며 좌충우돌하는 배경에 대해 여러가지 해석이 나온다. 북한 문제에서 조기에 성과를 거둬야 한다는 조급증과 자신의 존재감 과시 욕구가 작용하고 있다는 평가가 많다. 일각에서는 정 장관이 2007년 민주당 대선후보였을 때 이재명 대통령이 캠프에서 비서실 부실장으로 활동한 전력이 있다는 것을 들어 "정 장관이 아직도 이 대통령을 아랫사람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비판을 내놓기도 한다. 한·미 관계와 북한 문제를 오래 다뤘던 전직 관료 출신의 한 전문가는 "정 장관 취임 후 지금까지의 언행은 잘못된 현실 인식에 따른 독단과 앞서 가기, 월권 등으로 점철돼 있다"면서 "통일부 장관이라는 중요한 직책에 있으면서 스스로 안보 리스크를 키우는 역할만 했다"고 비판했다. opento@newspim.com 2026-08-06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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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경상수지 최대 흑자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지난 6월 우리나라의 경상수지가 전월에 이어 역대 최대 흑자를 기록했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정보기술(IT) 품목 수출 호조로 월간 상품수출이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선 영향이다. [자료=한국은행] 한국은행이 6일 발표한 '2026년 6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지난 6월 경상수지는 497억3000만달러 흑자로 집계됐다. 전월(386억1000만달러)에 이어 두 달 연속 월간 기준 역대 최대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에 따라 올해 상반기 누적 경상수지 흑자는 1910억1000만달러를 기록했다. 경상수지 흑자를 견인한 것은 상품수지다. 6월 상품수지는 478억9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전월에 이어 역대 최대를 다시 썼다. 국제수지 기준 상품수출은 1123억7000만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84.5% 증가하며 월간 기준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상품수입은 644억8000만달러로 38.6% 늘었다. 통관 기준으로는 반도체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196.9% 급증했고 컴퓨터·주변기기(SSD)는 282.7% 증가했다. IT 품목 수출은 160.4% 늘었으며 비IT 품목도 ▲석유제품(47.5%) ▲화공품(18.6%) ▲철강제품(17.9%) ▲승용차(6.1%) 등을 중심으로 18.6% 증가했다. 통관 기준 수입은 ▲원자재(30.5%) ▲자본재(35.3%) ▲소비재(16.4%)가 모두 늘었다. 서비스수지는 12억9000만달러 적자를 기록해 전월(-10억9000만달러)보다 적자 폭이 확대됐다. 여행수지는 외국인 입국자 증가와 유류할증료 인상 등에 따른 출국자 감소로 4억4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지만 지식재산권사용료수지는 전월 흑자에서 4억4000만달러 적자로 전환됐다. 본원소득수지는 배당소득을 중심으로 32억7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해 전월(21억7000만달러)보다 흑자 폭이 확대됐다. 배당소득수지는 배당수입이 늘어난 데다 전월 분기배당에 따른 기저효과로 배당지급이 줄면서 25억6000만달러 흑자를 나타냈다. 금융계정 순자산은 6월 중 467억1000만달러 증가해 월간 기준 역대 최대 증가 폭을 기록했다. 종전 최대였던 올해 3월(369억9000만달러)을 넘어선 것이다. 직접투자에서는 내국인의 해외투자가 80억1000만달러, 외국인의 국내투자가 46억3000만달러 각각 증가했다. 증권투자에서는 외국인의 국내 주식 매도세가 이어졌다. 외국인의 국내 주식 투자는 차익실현 매도 등의 영향으로 316억1000만달러 감소하며 전월(-310억5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최대 순매도 기록을 다시 경신했다. 외국인의 국내 채권투자는 세계국채지수(WGBI) 자금 유입에도 분기 말 만기도래 영향으로 증가 폭이 줄어든 5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내국인의 해외 증권투자는 주식을 중심으로 35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eoyn2@newspim.com 2026-08-0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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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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