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망자는 김모(51)씨와 임모(46)씨다. 시신은 경기도 고양 명지병원과 인천 서구 나은병원에 각각 안치됐다.
부상자는 중상자 7명을 포함해 60여명으로 집계됐다. 인하대병원, 국제성모병원 등 인천과 경기 지역 병원에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부상자 가운데는 외국인 19명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 한 관계자는 "오후 1시쯤 피해 현황으로 이후 인명 피해 수는 크게 늘지 않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안개로 가시거리가 10m 정도로 시야를 확보하지 못하면서 달리던 차량들이 잇따라 추돌한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