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방송인 조혜련이 글로벌 예비 며느리도 좋다고 밝혔다.
최근 진행된 SBS '글로벌 붕어빵' 녹화에서 조혜련은 아들 우주(13)군의 국경을 초월한 사랑을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이날 우주는 '글로벌 붕어빵' 대표 얼짱인 독일에서 온 세나에 호감이 있다고 밝혔다. 앞서 우주는 지난 방송에서도 세나를 "꿈에 그리던 이상형"이라고 밝히며 적극적으로 애정공세를 펼쳤던바.
하지만 세나는 이날 "자신이 먼저 보낸 SNS 메시지에 (우주가) 답장도 하지 않았다"고 폭로했고 우주는 "눈에서 멀어지니 마음에서도 멀어졌다"고 말하며 나쁜 남자의 면모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러한 우주의 변심(?)에도 불구하고 조혜련은 "세나 같이 당당하고 똑똑한 며느리가 집안에 들어와야 한다"고 적극적으로 주장해 좌중을 웃겼다고.
조혜련이 선택한 미래의 며느리 독일 소녀 세나의 깜짝 놀랄만한 반응은 오는 25일 오전 10시45분 방송하는 '글로벌 붕어빵'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