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나영 인턴기자] 배우 클라라(29)가 소속사 상대 계약 무효 소송으로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과거 클라라가 노출 패션에 대해 언급한 사실이 새삼 화제다.
클라라는 2013년 7월 20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에서 아버지인 이승규와 함께 출연해 애정 넘치는 부녀지간의 모습을 보였다.
이날 클라라는 아버지 이승규에게 자신이 노출 패션으로 화제가 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었다. 이에 이승규는 "더 멋있게 해라. 배우는 새로운 것을 보여주는 직업이다. 배우가 아니라면 노출 반대"라며 “배우로서 노출은 상관없다”고 눈길을 끌었다.
이어 클라라도 "배우로서 어떤 모습을 보여드릴까 항상 고민한다"며 "배우가 아니라면 저도 노출 의상을 입지 않았을거다"고 말했다.
한편, 14일 채널A는 배우 클라라의 소속사 회장(60대)이 “너만 생각하면 가슴이 두근두근하고 설렌다”라는 등 노골적인 성적 유혹을 해, 클라라가 소속사 상대로 계약 무효 소송했다고 보도했다.
반면, 클라라 소속사는 클라라가 소속사 상대 계약 무효 소송을 한 사실에 대해 오히려 회장의 명예가 훼손됐다고 반박했다.
[뉴스핌 Newspim] 이나영 인턴기자(lny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