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NHN엔터테인먼트가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할 것이라는 긍정적인 의견이 나왔다.
8일 이동륜 KB투자증권 연구원은 "NHN엔터테인먼트의 유상증자가 일시적인 유동성 확보 차원이기 보다는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투자에 사용될 것"이라며 "자체 데이터센터 건립, 온라인 상거래 결제 사업 확대 등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앞서 NHN엔터테인먼트는 지난 7일 공시를 통해 3485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계획을 발표했다.
이 연구원은 "이번 유증이 일시적인 유동성 확보 차원이기보다는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투자에 사용될 것"이라며 "이미 한국 사이버결제, 파이오링크, 등 다양한 온라인 분야 기업들의 지분을 인수하면서 사업 다각화를 모색하고 있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사업 진출 역시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