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핌 최영수 기자] 러시아발 신흥국 금융위기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면서 글로벌 자금 유출이 확대되고 있다.
동부증권은 "선진국의 주식형 자금유출 규모가 약 10개월여 만에 200억달러를 초과했다"고 19일 밝혔다.
노상원 연구원은 "글로벌 펀드는 러시아발 신흥국 우려가 부각되며 자금 유출 규모 확대되고 있다"면서 "신흥국의 유출강도가 상대적으로 셌지만 선진국에서도 경제지표의 뚜렷한 호조를 보이지 못한 점 등이 작용하면서 자금유출 규모 확대됐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채권은 선진국 채권형 유출에도 달러 자산 수요가 지속되고 있다"며 "신흥국 자금유출이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