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3일 시작한 미생 어워즈 1탄에 이은 미생 어워즈 2탄은 ‘최고의 싱크로율’ ‘최고의 명대사’ ‘최고의 츤데레’ ‘최고의 드립왕’ ‘최고의 깜짝 출연’ ‘최고의 남자친구 후보’ ‘최고의 직장 동기’ 등 7개 부문으로 구성된다.
미생 어워즈 2탄 ‘최고의 싱크로율’은 원작 만화와 100% 똑같은 인물을 가린다. ‘최고의 명대사’는 ‘미생’이 낳은 숱한 명대사 중 1등을 뽑는 부문이다. 겉으로는 찬 바람 쌩쌩 불지만 알고보면 가슴 따뜻한 인물을 뽑는 ‘최고의 츤데레’도 눈길을 끈다. 하대리와 정과장, 강대리, 오차장이 경합한다.
미생 어워즈 2탄 중 ‘최고의 드립왕’도 관심거리다. “시말서 미리 써놔야 겠다” “내일 봅시다. 장백기씨”가 1번과 2번 후보다. ‘미생’ 중반 이후 인기 급상승 중인 유대리의 “우린 망했어요”도 당당히 순위에 올랐다. 안영이의 거의 유일한 드립 “남대문 열렸어요”도 포함됐다.
미생 어워즈 2탄으로 관심을 모으는 ‘미생’은 19일과 20일 두 편을 끝으로 종영한다. 1주일 뒤인 26일과 27일에는 ‘미생 스페셜 다큐’가 팬들을 찾아간다. tvN은 ‘미생’ 종영에 아쉬워하는 팬들을 위해 2부작 패러디 드라마 ‘미생물’도 편성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