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가족끼리 왜이래' 김상경과 김현주가 입을 맞췄다.
13일 방송한 KBS 2TV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이래' 34회에서는 차순봉(유동근)에게 무릎을 꿇은 문태주(김성경)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문태주는 차순봉에게 차강심(김현주)의 빚을 대신 갚아주겠다고 쓰여있는 카드를 내밀었다. 차순봉이 이를 거부하자 문태주는 "남은 8번 맞선, 제가 하겠다"라고 쓰인 카드를 다시 한번 내밀었다.
결국 차강심의 다음 맞선 상대는 문태주가 되었다. 하지만 차강심은 "회장님과 약속을 어길 수 없다"며 뛰쳐 나갔고 문태주는 회장님과 무슨 약속을 한 거냐고 물었다.
이에 차강심은 "죄송하다"면서 "그러면 안 되는 그런 감정은 가지는 건 프로가 아니니까. 상무님을 좋아해서 정말 정말 죄송하다"라고 진심을 고백했다.
이를 들은 문태주는 "사랑합니다"라고 말하며 차강심을 와락 껴안았다. 이어 문태주는 "아무래도 이거 사랑 맞는 것 같다. 사랑한다"며 차강심에 뽀뽀를 했다.
'가족끼리 왜이래'는 매주 토,일요일 밤 8시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