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준영 기자] 26일 주식시장에서 하한가로 떨어진 유일한 종목은 다름아닌 삼성테크윈이었다. 코스닥도 아닌 코스피, 그것도 시총 2조원에 육박하던 삼성테크윈이 한화그룹에 매각된다는 소식에 전거래일 대비 5050원(14.90%) 내린 2만8850원을 기록하며 하한가로 마감했다.
반면 유가증권시장 6종목, 코스닥시장 9종목 등 15종목은 상한가로 장을 마쳤다. 이날 영우디에스피는 삼성디스플레이로부터 투자 수혜를 볼 수 있다는 전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영우디에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910원(14.89%) 오른 7020원을 기록했다.
삼천당제약은 종속회사인 디에이치피코리아가 3분기 실적 호조를 기록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로 마쳤다. 전거래일 대비 1500원(14.85%) 오른 1만1600원을 기록했다.
이 외에 디아이디, 엘컴텍, 메디아나, 해피드림, 엔텔스, 에이스하이텍 등도 상한가로 마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준영 기자 (jlove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