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서울시가 내년에 전기버스를 도입할 전망이다.
최근 한 매체는 서울시 관계자를 인용, 2015년부터 서울시가 전기버스를 도입한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서울시는 내년에 시내버스 일부를 전기버스로 전환하는 방식으로 도입계획을 진행한다.
현재 서울시내에서 운행되는 버스는 모두 천연가스(CNG)버스다. 시는 천연가스버스 중 일부를 전기버스로 전환하기 위해 내년부터 도입계획을 시작한다.
서울시가 내년에 전기버스를 도입하는 것은 질소산화물 배출량 제로(0)를 달성하기 위해서다. 서울시는 1999년부터 기존 경유버스를 CNG버스로 바꾸기 시작했다. CNG 버스의 질소산화물 배출량은 경유버스 대비 10분의 1 수준이다.
서울시는 내년에 전기버스를 도입, 차후 확대하면서 2018년까지 초미세먼지 농도를 현재보다 20% 줄인다는 목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