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롯데백화점은 겨울 학기를 맞아 특정 고객들을 위한 테마별 단기강좌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단기강좌는 롯데백화점 문화센터에서 진행되며 참가비는 최대 2만원으로 10만원대인 정기 강좌에 비해 80% 이상 저렴하다.
이번 강좌는 재테크에 관심을 보이는 주부들과, 한국 음식을 좋아하는 중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특색 있는 강좌가 마련됐다. 또 문화센터에서는 처음으로 요리 경연대회를 진행하는 등 이색적인 이벤트도 선보인다.
우선 롯데백화점 본점 문화센터에서는 주부들을 위한 재테크와 연말정산에 관한 다양한 내용을 다룬다. 12월5일부터 26일까지 총 4회에 걸쳐 ‘부자엄마 되기’ 재테크 교실과, 12월2일에는 연말정산 강좌를 진행한다.
참가비는 각 2만원과 5000원으로 참가 신청은 10월27일부터이며, 20명씩 선착순으로 회원을 받고 있다. 강좌는 아파트, 토지 등의 기본적인 투자요령부터 펀드, 투자상품 등의 전문적인 내용까지 강의한다.
또 중국인 여행객을 대상으로 하는 ‘요리로 한류를 맛보다’ 강좌를 진행한다. 올해 11월21일부터 내년 2월27일까지 총 6회에 걸쳐서 진행하며, 중국인 고객들이 직접 보쌈김치, 떡볶이 만들기 등을 체험한다.
참여 방법은 본점 글로벌 라운지나 14층 문화센터에서 5000원의 참가비를 내고, 수업일 2일 전까지 등록하면 된다.
롯데백화점은 2015년에 잠실점과 부산본점에 해외 여행객 대상 강좌를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롯데백화점 마케팅팀 김종환 팀장은 “단기 강좌는 가격 부담이 덜해 참여하기 쉽고, 테마별로 나누어져 있기 때문에 효율적인 학습이 가능하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층을 타켓팅 할 수 있는 테마별 강좌를 지속적으로 개설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