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 기자] 내달 6일 상장예정인 세포치료제 국내 매출 1위 테고사이언스(대표이사 전세화)가 일반인 대상 공모 청약 결과, 622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테고사이언스는 전체 공모주식 532,699주 중 20%에 해당하는 106,540주에 대해 일반인을 대상으로 28~29일 양일간 공모 청약을 진행했다. 진행 결과 622.14대 1의 높은 청약률을 기록했으며, 청약 증거금은 약 4474억원으로 집계됐다.
테고사이언스는 높은 수익성과 재무적 안정성을 바탕으로 한 바이오 기업으로, 최근 3년간 평균 영업이익률이 25% 수준이다. 기술력 면에서도 국내 최초로 자기유래피부세포치료제와 동종유래피부세포치료제를 개발했고, 현재 국내 세포치료제 시장의 약 37%를 점유하고 있다.
회사는 기존 제품의 적응증을 확대하고 신제품도 계속 출시하는 한편, 해외 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 자금은 제품 및 기술 연구 개발, 공장 설립과 생산력 증대에 활용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홍승훈 기자 (deerbe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