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하나대투증권이 유동성 확보를 위해 보유 중인 영업용 부동산 매각을 추진중이다.
22일 하나대투증권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 5월 27일 '영등포사옥 매각 추진의 건'을 이사회에서 의결했다. 이같은 내용은 지난 14일 제출한 반기보고서에 표기됐다. 영등포 사옥은 토지와 건물을 합친 장부가액이 160억원 정도다.
이밖에 하나대투증권은 총 15개의 영업용 부동산을 매각하는 방안을 내부 방침으로 정한 상태다.
하나대투증권 관계자는 “일부 지점 등 보유자산을 매각하고 임대차로 돌리려는 방침"이라며 "15개 지점에 대해 예전부터 팔려고 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