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승화프리텍이 더파이브인터렉티브 지분 17%를 인수하며 신규사업에 뛰어들었다.
23일 승화프리텍에 따르면 이번에 지분을 인수한 더파이브인터렉티브는 군인공제회 협력사로 2012년 9월 23일 군인공제회와 군 영내 사이버지식방에 포털 및 컨텐츠 서비스를 공동 추진하는 서비스 독점 사업계약을 체결한 업체다. 현재 포털 및 쇼핑몰 등의 구축을 진행해 7월 초순에 오픈 준비 중이다.
승화프리텍 관계자는 "이번 더파이브인터렉티브의 지분인수를 통해 군장병을 대상으로 하는 포털 구축과 관련한 신규사업이 본격화 될 것으로 보인다"며 "향후 경영권 인수를 포함한 지속적인 사업발전 지원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국방부의 위탁을 받은 군인공제회는 장병들이 군입영 후 사회와의 단절을 최소화하고 신세대 장병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영내에 PC방을 설치, 군장병들이 PC방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에 군인공제회의 협력사인 더파이브인터렉티브는 장병들이 소지하고 있는 나라사랑카드 (장병 월급 및 신분증 대체)를 통해 포털내 쇼핑몰에서 필요한 물품을 온라인을 통해 결제수단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PC전원 작동 시 자동적 우선 포털서비스를 통해 음악, 영화, 연예, 뉴스, 등 기존 포털업체에서 제공하는 모든 서비스를 군장병에게 제공하며 취업, 진로상담, 군내 고민상담 등 맞춤형 지원으로 군장병에게 발전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