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한신공영은 서울 송파구 문정법무시설 신축공사와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계류장 지역 시설공사 2건을 수주했다고 19일 밝혔다.
문정법무시설 신축공사 금액은 12790억원이다. SH공사가 발주했다. 한신공영은 서울 송파구 문정도시개발사업지구에서 최고 14층 규모 서울동부지방검찰청과 다른 시설 2개를 짓는다. 오는 2016년 12월 완공 예정이다.
한신공영은 건설사 3곳과 공동도급으로 인천국제공항공사가 발주한 '3단계 제2여객 터미널 계류장 지역 시설공사'를 수주했다. 공사금액은 총 534억4000만원으로 한신공영 지분은 59.1%다. 오는 2017년 10월 완공 예정이다.
한신공영 관계자는 "지난 11일 제2합동청사를 포함해 4개동 시설 공사를 수주한데 이어 이번에 공사 2건 수주는 공공부문 절대강자 지위를 찾는 시발점"이라며 "하반기에도 공공발주 물량 확보를 위해 회사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신공영은 올 들어 현재까지 총 7740억원 수주고를 기록 중이다. 이 중 공공부문 신규 수주는 3121억원이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