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6일 드라마제작사 그룹에이트는 "고경표가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에 합류하기로 최종 결정됐다"고 밝혔다.
'노다메 칸타빌레'에서 고경표가 맡은 역은 '발칙한 매력남'인 유일락으로 원작에서는 미네 류타로 역이다.
'노다메 칸타빌레'에서 고경표가 맡은 유일락은 자칭 클래식계의 G-드래곤으로 눈에 띄는 걸 좋아하고 스타기질이 다분한 독특한 캐릭터로 바이올린을 전공하면서도 정작 클래식은 자기와 맞지 않는다며 전자 바이올린에 심취했다가, 한순간 언제 그랬느냐는 듯 다시 '온리 클래식'을 외치는 등 종잡을 수 없는 캐릭터.
또한 '폼 나는 인생 아니면 절대 사절' 이라는 듯 넘치는 자신감으로 무장한 '자뻑' 매력남이 고경표가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에서 드러낼 유일락 캐릭터다.
이에 고경표는 "원작만화를 보며 갈팡질팡 하면서도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미네 류타로' 캐릭터 매력에 사로 잡혔었다"며 "이번 유일락 배역 소화에서 진짜 나만의 캐릭터 매력을 확실하게 각인시키고 싶다"는 각오를 밝혔다.
한편, '노다메 칸타빌레'는 음악 대학을 배경으로 젊은 음악가들의 꿈과 사랑을 그린 작품으로 현재 심은경, 주원, 백윤식, 도희 등의 캐스팅을 확정지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인턴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