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외식업계는 다이어트의 계절을 맞아 칼로리를 낮춘 메뉴로 소비자 잡기에 나섰다. 다양한 식재료로 포만감을 주고, 영양소의 균형을 생각해 맛과 건강을 모두 잡은 것이 특징.
1일 본도시락에 따르면 '삼채 닭가슴살 도시락'은 쌉싸름한 향이 일품인 대표 다이어트 메뉴로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여러 종류의 채소와 과일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샐러드는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 대표 음식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이랜드그룹의 한식 샐러드바 '자연별곡'은 친환경 '쌈채소 존'을 강화했다. 건강과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고객들을 만족시키기 위해서다. 기존 쌈채소에 농가와의 직거래를 통해 공급된 치커리, 로메인 레터스 등이 더해졌다. 화학비료,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유기농으로 재배한 채소로 친환경 인증을 받았으며, 식감이 아삭하고 채소 고유의 신선한 감칠맛이 특징이다.
스쿨푸드의 '착한 냉소바'는 스쿨푸드의 대표 여름 메뉴로 쫄깃한 메밀 면발의 식감과 깔끔한 가다랑어 육수 맛이 조화를 이룬다. 메밀은 일반 냉면보다 열량이 낮으면서 포만감을 느낄 수 있는 저칼로리 기능성 식품이다.
카페아모제는 멜론을 활용한 여름 신메뉴를 출시했다. 섬유질이 풍부해 변비개선 효과가 있는 멜론은 다이어트 중 챙겨 먹으면 좋다. 당도가 높기로 유명한 전라도 춘향골 멜론을 활용한 이번 신메뉴는 아삭한 식감의 멜론 샐러드와 달콤한 멜론 주스 2종으로 구성됐다.
최복순 본도시락 마케팅팀 담당자는 "질리지 않고 꾸준히 먹을 수 있는 맛있는 다이어트 음식이 큰 인기를 얻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