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1일 동아에스티의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16% 신장한 123억원으로 컨센서스(124억원)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했다.
목표주가 12만원, 투자의견 '매수'를 각각 유지했다.
배기달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2분기 영업이익은 전문의약품의 회복과 양호한 수출 실적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이라고 말했다. 매출액은 3.5% 증가한 1518억원이며 전문의약품 매출액은 1.6% 신장한 936억원으로 추정했다.
배 연구원은 항생제 '시벡스트로'가 2미국 FDA(식품의약국) 신약 허가 승인을 받으면서 2015년 로열티는 20억원, 2016년에는 35억원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시벡스트로에 대한 FDA 허가 승인은 주가 상승요인이지만 임상자료 제출 지연으로 보험급여 제외될 위기에 처한 '스티렌' 관련 불확실성이 남아있어 목표주가 12만원을 유지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