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준영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LG이노텍에 대해 G3 판매호조와 하반기 애플 신제품 출시로 인한 수혜를 기대한다며 목표주가를 19만9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하준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LG전자 G3는 국내 출시 5일만에 판매대수가 10만대를 돌파했다" 누적 판매량을 예상하기는 이르지만 G3는 전작 G2대비(650만대) 2배인 1300만대를 상회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LG이노텍이 LG전자에 납품하는 부품은 HDI(메인기판), LED, 터치패널, 카메라 등이다.
하 연구원은 하반기 애플의 아이폰6 출시에 따른 수혜도 주목했다.
그는 "큰 기대를 모으는 이번 애플 신제품이 출시되면 HDI기판, 카메라 모듈에서 큰 수혜가 예상된다"며 "LG이노텍의 애플향 매출 비중은 30~35% 수준으로 높은 편"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하준두 연구원은 전환사채 잔여 물량과 원화강세 리스크가 있지만 사업 회복속도가 빨라 부정적인 상황은 아니라고 언급했다
[뉴스핌 Newspim] 이준영 기자 (jlove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