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전북 현대가 프랑스의 명문 올림피크 리옹과의 친선경기에서 2-0 완승을 거뒀다.
전북은 21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리옹과의 친선경기에서 한교원과 이재성의 골을 앞세워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전북은 이동국과 레오나르도, 한교원을 앞세워 초반부터 리옹을 강하게 압박했다. 전반 21분 이승기의 헤딩 패스를 한교원이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하며 전북은 1-0으로 리옹을 앞서나갔다.
전북은 전반 44분에도 추가골을 터뜨렸다. 이동국의 슛을 리옹 수비수가 골라인 바로 앞에서 걷어내자 이재성이 달려들면서 득점으로 연결했다
한편 이날 경기에 앞서 전북은 유망주 김신을 리옹에 2년 동안 임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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