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윤원 기자] ‘빅맨’ 강지환의 반격이 시작될지 이목이 집중된다.
KBS 2TV 월화드라마 ‘빅맨’(극본 최진원, 연출 지영수)의 한 관계자는 “촬영 중 극중 김지혁에 깊이 이입한 강지환의 연기 내공이 폭발하면서 촬영장까지 고요하게 만들었다”고 촬영 분위기를 전하면서 “이번 주 방송을 기점으로 많은 것들이 변화될 예정이니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극 중 김지혁을 둘러싼 모든 상황이 급변하면서 예측불허의 전개를 예고,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폭풍 같은 스토리로 깊은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한편 지난주 방송된 ‘빅맨’ 6회에서는 미라(이다희)가 지혁(강지환)에게 흔들리고 있음을 알아챈 동석(최다니엘)의 분노가 섬뜩함을 자아냈다. 동석은 미라에게 그녀의 아버지가 저지른 회사 공금 횡령혐의를 밝히며 미소지었다.
6회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지혁이 검찰에 연행되고 교도소에 수감돼 분노를 표출하는 장면이 그려져 다음 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다. 특히, 미라에게 “내가 아직도 당신 사장으로 보여?”라고 몰아붙이는 지혁의 모습은 강한 인상을 남겼다.
강지환의 분노가 예고돼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 KBS 2TV 월화드라마 ‘빅맨’은 19일 밤 10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