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현지시각) 미국 등 주요 글로벌 시장이 성금요일 휴장을 하면서 변화는 없었으나 몇몇 개장한 국가 중 특징있는 곳은 우크라이나 이슈 해소를 토대로 러시아가 2.35% 상승하고 우크라이나도 1.19% 상승하면서 좋은 모습을 이어가는 흐름이었습니다.
월요일 우리시장은 글로벌 시장이 휴장을 하였고 주말에 우리시장에 영향을 줄만한 이슈도 없었기에 국내 이슈의 흐름으로 시장의 변화가 일어날 것인데, 본격적으로 국내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이어지기 때문에 이들의 흐름이 시장에 영향을 줄 것으로 여겨집니다.
최근 기업들의 이익추정치 하향이 이어지고 있으나 이전과 다르게 속도가 느려지거나 몇몇 섹터는 상향조정으로 바뀌는등 이전 분기와 다른 흐름이라는 점에서 나쁘지는 않을 것으로 여겨지고 있으며 이러한 기업들이 실적을 바탕으로 지수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커질 수 있는 한 주의 시작이 될것입니다.
그리고 최근 지속적으로 이어왔던 펀드 환매로 인한 기관들의 매도가 지난 금요일 매수세를 바뀌었다는 점에서 이들의 흐름도 지켜봐야 될 것이라 판단됩니다.
특히 국내주식형 펀드가 2012년 1월17일 73조원 기록후 지속적인 박스권 상단에서는 환매가 이어지면서 기관들의 매도는 이어졌는데 작년 11월과 12월 63조원 수준까지 줄어 들었으며, 최근 이 수준까지 내려와 있는 상태라는 점은 어느 정도 펀드 환매 수준은 감소 가능성이 제기 되고 있고 이러한 흐름은 기관들의 매수세가 이어질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월요일에 우리시장에서도 기관들의 매수세가 이어지는지가 시장을 결정 할것인데 금요일에 기관들이 전기전자, 운수장비, 화학, 기계, 은행등 실적호전 가능성이 큰 기업들위주로 매수를 보였다는 점에서 이들 위주로 관심을 가져야 될 것이라 판단됩니다.
우리투자증권 동수원WMC 서상영(031-221-7672)
[뉴스핌 Newsp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