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이번주 코스피는 1분기 어닝시즌의 영향 속에 좁은 박스권에서 움직일 것이라는 전망이다.
어닝시즌에 접어든 만큼 증권사들은 1분기 실적 기대감이 높은 종목들을 위주로 투자전략을 꾸렸다.

SK증권은 LG디스플레이에 대해 "1분기 실적 컨센서스가 상향된만큼 견조한 실적이 기대된다"며 "TV용 패널 업황이 2분기부터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엠케이트렌드와 종근당은 동양증권으로부터 3주 연속 추천을 받았다. 엠케이트렌드는 NBA 브랜드 중국진출이 임박한만큼 성공가능성이 부각됐다.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2755억원, 124억원으로 견조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도 긍정적으로 영향을 미쳤다.
종근당의 경우 신약 파이프라인의 가치가 증가하면서 주가리레이팅 기대감이 유효했다.
구조조정 등으로 비용감소가 기대되는 상장사들도 추천주에 이름을 올렸다.
신한금융투자는 KT에 대해 "구조조정으로 인건비 절감효과가 생기고, 2분기 영업정지로 마케팅 비용이 절감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대우증권은 KT&G에 대해 "담배수출은 올해 25%이상 증가할 전망"이라며 "계열사 적자 축소, 분양수입 증가, 영업외 비용 감소 등이 예상돼 긍정적"이라고 평가받았다.
이 외에도 삼성전자, 한국가스공사, 한국전력, 현대차 등도 추천주에 이름을 올렸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