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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성장률 8%로 반등…활성고객 2470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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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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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팡이 5일 2분기 보고서에서 핵심사업 성장과 고객 회복을 발표했다.
  • 프로덕트 커머스와 성장사업 매출은 늘었지만 수익성과 잉여현금흐름은 크게 악화됐다.
  • 개인정보 유출 과징금으로 손실이 확대됐고, 과징금 제외해도 영업적자가 지속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성장사업 매출 24% 늘고 손실 축소
잉여현금흐름은 79% 감소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쿠팡의 핵심 사업인 프로덕트 커머스 성장률이 올해 2분기 8%로 높아졌다. 개인정보 유출 이후 둔화했던 고객 증가세도 일부 회복했다. 대만 로켓배송과 파페치, 쿠팡이츠 등 성장사업은 매출이 20% 넘게 증가하고 손실은 줄었다.

다만 과징금을 제외해도 영업손실이 이어졌고, 잉여현금흐름은 전년보다 79% 감소했다. 외형 회복과 달리 수익성과 현금 창출력 개선에는 시간이 더 필요한 모습이다.

5일 쿠팡Inc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2분기 연결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프로덕트 커머스 매출은 74억2500만달러로 전년 동기 73억3400만달러보다 1% 증가했다.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 [사진=뉴스핌DB]

올해 2분기 평균 달러/원 환율인 1501.89원을 적용한 원화 환산 매출은 11조1515억원이다. 환율 영향을 제외한 고정환율 기준으로는 전년 동기보다 8% 늘었다.

프로덕트 커머스에는 로켓배송과 로켓프레시, 로켓그로스, 마켓플레이스 등이 포함된다. 이 부문의 고정환율 기준 성장률은 올해 1분기 5%에서 2분기 8%로 3%포인트 높아졌다.

◆ 활성 고객 2470만명…1분기보다 80만명 증가

프로덕트 커머스 활성 고객 수는 2470만명으로 전년 동기 2390만명보다 3% 증가했다. 올해 1분기 2390만명과 비교하면 3개월 만에 80만명 늘었다.

활성 고객 1인당 매출은 301달러, 약 45만2060원으로 집계됐다. 달러 기준으로는 전년 동기 307달러보다 2% 줄었지만 고정환율 기준으로는 5% 증가했다.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주춤했던 핵심 사업의 성장률과 고객 수가 2분기 들어 개선된 셈이다. 다만 프로덕트 커머스의 조정 상각전영업이익(EBITDA)은 3억8200만달러, 약 5737억원으로 전년 동기 6억6300만달러보다 42% 감소했다.

매출과 고객 수가 늘었지만 수익성은 지난해 수준을 회복하지 못했다.

◆ 대만·파페치·쿠팡이츠 24% 성장

대만 로켓배송과 파페치, 쿠팡이츠 등 성장사업 매출은 14억3100만달러로 전년 동기 11억9000만달러보다 20% 증가했다.

원화 환산 매출은 약 2조1492억원으로, 고정환율 기준 성장률은 24%에 달했다. 핵심 프로덕트 커머스보다 3배 높은 성장률이다.

성장사업의 조정 EBITDA 손실은 2억1900만달러, 약 3289억원으로 전년 동기 2억3500만달러보다 7% 줄었다. 외형 확대와 함께 손실 규모도 축소됐다.

전체 조정 EBITDA는 1억6300만달러로 전년 동기 4억2800만달러보다 62% 감소했다.

쿠팡Inc는 개인정보 유출 과징금 약 4억1000만달러를 제외할 경우 2분기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이 각각 1억4600만달러와 1억6000만달러였을 것이라고 밝혔다. 원화로는 각각 약 2192억원과 2403억원이다.

과징금이 손실 확대의 가장 큰 요인이었지만 이를 제외해도 적자는 이어진 것이다.

◆ 잉여현금흐름 79% 감소

현금흐름은 악화됐다. 최근 12개월 누적 영업현금흐름은 14억달러로 전년보다 4억8400만달러 감소했다.

같은 기간 잉여현금흐름은 1억500만달러로 전년보다 6억7900만달러 줄었다. 2분기 잉여현금흐름은 5100만달러로 전년 동기 2억4700만달러보다 79% 감소했다.

판매관리비도 크게 늘었다. 2분기 판매관리비는 30억5000만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26% 증가했다. 과징금 반영 등의 영향으로 총영업비용은 94억1200만달러를 기록해 매출 88억5600만달러를 웃돌았다.

쿠팡Inc는 실적 부진 속에서도 자사주 매입을 이어갔다. 2분기 클래스A 보통주 2320만주를 4억5900만달러에 매입했다. 앞서 이사회는 올해 1분기 10억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승인했다.

kji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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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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