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지난주 증시는 전주대비 0.34% 오르면서 마감했다. 주 중반 중국의 1분기 GDP성장률이 예상치를 웃돌았지만 경기부양에 대한 기대감이 낮아졌고, 원화강세가 지속되면서 증시는 부진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로 후반 반등했다.
8개 증권사가 추천한 15개 종목 중 코스피대비 1% 이상 오른 종목은 5종목이었고 1% 이상 내린 종목은 6종목이었다.

동양증권이 추천했던 엠케이트렌드가 한 주간 5.70% 뛰며 시장평균대비 5.36%포인트 아웃퍼폼했다. 지난주 엠케이트렌드는 NBA브랜드의 중국진출 가능성과, 올해 실적 기대감이 부각돼 추천을 받았다.
LG그룹주들이 모처럼 활짝 웃으며 주간수익률 상위종목을 휩쓴 것도 눈에 띄었다.
LG상사, LG디스플레이, LG전자는 2~4%씩 오르며 강세를 보였다.
대우증권은 지난주 LG상사에 대해 "1분기 매출액은 3조269억원, 영업이익 228억원으로 기대치를 초과할 것"이라며 "상사부문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며 추천했다.
LG디스플레이와 LG전자는 각각 SK증권과 대신증권으로부터 추천을 받았다.
한편 세아베스틸은 한 주간 6%가까이 떨어지며 부진을 면치 못했다. 지난주 현대증권은 세아베스틸에 대해 "2분기 제한적인 성수기 효과가 기대되고 현대제철 시장 진입에 대한 부정적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추천한 바 있다.
한국전력 또한 현대증권으로부터 추천을 받았으나 소폭 내리며 주간수익률 하위종목에 랭크됐다. 한국전력은 원화강세에 따른 수혜, 원전가동률 상승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부각됐었다.
이어 삼성테크윈과 롯데푸드도 각각 1.55%, 1.50%씩 내리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