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미국·북미

속보

더보기

[글로벌 마켓 리포트 8월 7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6일 뉴욕증시는 사상 최고치 뒤 숨 고르며 하락했다.
  • 유가 급등과 중동 긴장에 국채금리·달러가 상승했다.
  • 유럽증시는 실적 호조에 대체로 소폭 올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 주요 지수는 이번 주 초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뒤 숨 고르기에 들어가며 하락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464.02포인트(0.85%) 내린 5만3885.10에 거래를 마쳤다. 다우지수가 하락하면서 최근 이어진 5거래일 연속 상승 행진도 마감됐다.

S&P500지수는 13.59포인트(0.18%) 하락한 7709.96에 마감됐고, 나스닥종합지수는 15.09포인트(0.06%) 내린 2만6348.35로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세일즈포스(CRM) 주가가 경영진 개편 소식 이후 3.22% 하락한 영향으로 상대적으로 큰 폭의 약세를 보였다.

뉴욕증권거래소(NYSE) 트레이더.[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8.05 

이번 주 초 뉴욕증시는 견조한 기업 실적과 미국·이란 간 긴장 완화 기대감에 힘입어 다우지수와 S&P500 모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다만 이날은 유가 상승에 따른 금리 부담과 최근 인공지능(AI) 관련 기업들의 막대한 자본 지출이 생산성 향상과 수익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에 대한 경계감이 커지면서 일부 고평가 기술주가 실적 발표 이후 매도 압력을 받았다.

데이터 저장장치 업체 샌디스크(SNDK)는 6.81% 하락했고, 웨스턴디지털(WDC)은 13.03% 급락했다. 마케팅 플랫폼 기업 앱러빈(APP)도 혼조된 분기 실적 발표 이후 19.66% 급락했다.

LSEG 데이터에 따르면 현재까지 실적을 발표한 S&P500 기업 382곳 가운데 84.8%가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1994년 이후 평균 실적 상회 비율인 68%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항 제한 검토에 유가 3% 급등

국제유가는 3% 급등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9월물은 2.07달러(2.75%) 상승한 배럴당 77.29달러를 기록했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브렌트유 10월물은 전장 대비 3.04달러(3.83%) 오른 배럴당 82.49달러에 마감했다.

이란 의회 위원회가 미국과 이스라엘 선박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금지하는 법안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전해지면서다. 이란은 현재 오만과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 협상 막바지 단계인데, 이란 의회가 검토 중인 법안은 미국과 이스라엘은 물론 이란이 적대국으로 규정한 국가의 선박 운항을 제한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화물 가치의 최대 20%를 벌금으로 부과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홍해 지역 긴장도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는 이날 예멘 내 사우디군 배치 지역을 미사일과 드론으로 공격했다고 주장했으며, 전날에는 홍해와 아덴만에서 사우디 유조선을 공격했다고 밝혔다. 사우디 정부는 해당 공격 사실을 확인하지 않았다.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이란과 오만 영토 사이의 호르무즈 해협 인공지능(AI) 생성 이미지.

국제 금값은 유가가 급등하면서 인플레이션 우려와 금리 인상 가능성이 다시 부각돼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했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12월물 미국 금 선물은 0.1% 내린 온스당 4299.6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 미 국채금리·달러 동반 상승

미국 국채 수익률과 달러화가 국제유가 급등과 중동 지정학적 긴장 고조, 7월 미국 고용지표 발표를 앞둔 경계감 속에 나란히 상승했다.

이날 뉴욕 채권시장에서 2년 만기 미 국채 수익률은 전장 대비 7.26bp(1bp=0.01%포인트) 오른 4.252%를 기록했고, 기준물인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도 5.67bp 상승한 4.674%를 나타냈다. 2년물과 10년물 금리차는 42bp를 기록했다.

최근 일본과 미국 재무당국의 공동 외환시장 개입으로 13주 만의 최저치까지 밀렸던 달러는 반등세를 이어가며 달러/엔 환율이 0.44% 상승한 달러당 158.45엔을 기록했다. 유로/달러 환율은 0.28% 하락한 1.1521달러, 파운드/달러 환율은 0.15% 내린 1.34485달러를 기록했으며, 달러인덱스는 0.31% 오른 99.97을 나타냈다.

시장 참가자들은 7일 발표되는 7월 비농업부문 고용보고서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로이터 조사에 따르면 7월 비농업 고용은 전월 5만7000명 증가에서 8만 명 증가로 확대되고 실업률은 4.2%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 유럽증시, 견조한 실적에 대부분 상승

영국을 제외한 유럽 주요국의 증시는 소폭 올랐다.

범유럽 지수인 STOXX 600 지수는 전장보다 1.05포인트(0.16%) 오른 658.19로 장을 마쳤다. 이날로 사흘 연속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13.83포인트(0.05%) 뛴 2만6140.13으로,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30.41포인트(0.35%) 상승한 8699.71에 장을 마쳤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20.41포인트(0.19%) 내린 1만867.89에 마감했다.

이탈리아 밀라노 증시의 FTSE-MIB 지수는 235.92포인트(0.44%) 전진한 5만3682.72에, 스페인 마드리드 증시의 IBEX 35 지수는 123.40포인트(0.62%) 오른 2만180.40으로 마감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권거래소. [사진=로이터 뉴스핌]

기업 실적은 유럽 증시가 지정학적 불안정성을 뒤로 한 채 상승세를 이어가는 배경이 되고 있다. 런던증권거래소그룹(LSEG) 집계에 따르면 STOXX 600 편입 기업들의 2분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1%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독일 통신업체 도이체텔레콤은 2026년 자사주 매입 규모를 기존보다 30억 유로 확대해 최대 50억 유로로 늘리겠다고 발표한 뒤 6.3% 상승했다. 유럽 통신업종 지수는 2.9% 올랐다. 

영국 광고회사 WPP는 유기적 성장률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고, 신디 로즈 최고경영자(CEO)가 사업 안정화 계획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히면서 28.6% 급등했다. 1992년 이후 가장 큰 일일 상승률이다. 

반면 독일 최대 방산업체인 라인메탈은 2026년 매출 전망을 하향 조정하면서 3.5% 하락했다. 유럽 항공우주·방산업종 지수도 0.8% 내렸다.

wonjc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10주만에 반등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10주 만에 소폭 반등해 34.8%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1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4~18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이날 공개한 조사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1.0%포인트(p) 오른 34.8%였다. 부정 평가는 0.1%p 오른 63.4%였다. 긍정·부정 평가 격차는 28.6%p로 오차범위 밖이었고, '잘 모름'은 1.8%였다.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취임 후 7번째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2026.09.18 [사진=청와대] 이 대통령 지지율을 권역별로 살펴보면, 가장 큰 상승폭을 보인 곳은 3.9%p오른 대전·세종·충청이었다. 부산·울산·경남은 3.2%p, 인천·경기는 2.2%p 올랐다. 다만 전남·광주·전북에서 4.1%p 하락했다. 연령대별로는 20대에서 5.4%p, 60대 2.9%p, 30대 2.8%p 순으로 올랐다. 40대는 2.3%p, 50대는 1.9%p 떨어졌다. 리얼미터는 "주 초에는 인사 검증 논란과 청문회 여파로 지지율 하락세가 이어졌다"며 "주 후반 대국민 기자회견을 통해 연임·공소 취소·파병 등 주요 정국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국정 쇄신 의지를 강조하면서 지지율이 상승세로 전환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이 대통령 지지율 일간 흐름을 보면 지난 11일 32.6%였던 긍정 평가는 15일 32.9%로 소폭 상승했다. 당시는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언론을 통해 예고한 날이기도 하다. 이후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 16일 32.1%로 떨어졌고, 기자회견 전날인 17일 35.3%, 기자회견 당일인 18일 37.2%로 올랐다. 지난 17~18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3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0.2%, 국민의힘이 38.5%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전주보다 4.1%p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3.6%p 하락했다. 조국혁신당은 5.2%, 개혁신당은 1.9%, 진보당은 0.9%였다. 기타 정당은 2.4%, 무당층은 11.0%로 나타났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통해 국정 현안에 대한 입장과 정책 메시지가 부각되면서 수도권과 청년층의 지지 결집으로 이어져 지지율 상승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인사청문회를 둘러싼 여야 대치 과정에서 장외투쟁과 탄핵 언급 등 강경 대응을 이어갔다"면서 "그러나 이러한 대응이 지지층 결집으로 이어지지 못한 가운데 20·30대 청년층과 중도·보수층의 지지 이탈이 나타나면서 지지율이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두 조사는 모두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의 응답률은 4.1%,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5%,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9-21 08:41
사진
한국 男농구, 일본 꺾고 금메달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서 처음 성사된 한일전의 승자는 대한민국이었다. 한국이 개최국 일본을 적지에서 꺾고 12년 만에 아시아 정상에 복귀했다. 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은 2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서 일본을 67-57로 제압했다. [나고야 로이터=뉴스핌]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이 2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서 일본을 67-57로 제압했다. 2026.09.20 wcn05002@newspim.com 한국은 2014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이자 1970 방콕, 1982 뉴델리, 2002 부산, 2014 인천에 이어 통산 5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2002 부산과 2014 인천에 이어 2026년 다시 우승하면서 최근 세 차례 정상 등극이 정확히 12년 간격으로 이어졌다. 이번 대회 일본과의 두 차례 맞대결도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 한국은 지난 13일 조별리그에서 일본을 100-83으로 완파한 데 이어 결승에서도 다시 개최국을 무너뜨렸다. 우승의 중심에는 이현중이 있었다. 이현중은 3점슛 5개를 포함해 27점 18리바운드 3어시스트 2스틸을 기록하며 결승 무대를 지배했다. 이정현도 14점 7어시스트로 힘을 보탰다. 출발은 쉽지 않았다. 한국은 이정현과 이현중을 앞세워 초반 11-5로 앞섰지만 이후 공격이 흔들리면서 일본에 흐름을 내줬고 1쿼터를 12-16으로 마쳤다. [나고야 로이터=뉴스핌]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이 2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서 일본을 67-57로 제압했다. 2026.09.20 wcn05002@newspim.com 2쿼터부터 반격했다. 최준용의 3점슛으로 공격의 물꼬를 텄고 이정현의 돌파와 이승현, 최준용의 앨리웁 플레이 등을 앞세워 추격했다. 변준형의 레이업까지 나오면서 한국은 전반을 28-28 동점으로 마쳤다. 승부처는 3쿼터였다. 전반 5점에 묶였던 이현중이 본격적으로 폭발했다. 스틸에 이은 속공 득점으로 기세를 올린 이현중은 일본 오가와 아쓰야에게 연속 3점슛을 허용해 38-39로 역전당하자 곧바로 외곽포로 응수했다. 이어 다시 3점슛을 꽂아 44-39를 만들며 분위기를 완전히 가져왔다. 한국은 이정현과 이우석의 외곽포, 장재석의 훅슛까지 더해 3쿼터를 55-47로 마쳤다. 마지막 10분도 한국의 시간이었다. 강한 수비로 4쿼터 초반 일본의 득점을 묶은 사이 이현중과 이정현이 착실하게 점수를 쌓았다. 한때 62-49, 13점 차까지 달아났다. 이현중은 종료 3분여를 남기고 공격 리바운드에 이은 득점까지 성공시키며 일본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나고야 로이터=뉴스핌]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이 2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서 일본을 67-57로 제압했다. 2026.09.20 wcn05002@newspim.com 한국은 경기 전 예상치 못한 변수도 이겨냈다. 결승 당일 오전 별도 체육관에서 훈련할 예정이었지만 조직위원회가 배정한 버스가 숙소에 오지 않아 훈련 자체가 취소됐다. 계획에 차질이 생겼지만 선수들은 흔들리지 않았고 결국 코트에서 승리로 답했다. 64년 만에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 오른 일본은 안방에서 첫 우승에 도전했지만 한국의 벽을 넘지 못했다. 한국은 조별리그부터 결승까지 무패 행진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그리고 부산에서 인천, 다시 나고야까지 12년마다 이어진 금빛 역사를 완성했다. wcn05002@newspim.com 2026-09-20 21: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