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독일 정통 명품 브랜드 MCM은 서울 패션 쇼핑의 중심지인 명동에 초대형 플래그십 스토어 'MCM SPACE'를 오픈한다고 15일 밝혔다.
MCM SPACE는 MCM이 꿈꾸는 브랜드의 미래를 담은 공간으로, 이곳을 방문한 소비자들은 다양한 볼거리와 예술적 체험 요소, 풍성한 이벤트 등에 참여하면서 MCM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모두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전체 4층으로 구성됐으며 제품을 독특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움직이는 천장 레일, 커다란 백팩 전시장 등 다양한 쇼핑 공간이 구성돼 있다. 더불어 나만의 MCM 패턴을 만들어 보는 키오스크 체험, SNS를 통해 이를 공유하면 1만원 금액권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 등이 펼쳐진다.
MCM 관계자는 "명동은 서울을 대표하는 스트릿 패션의 중심지로서 오랫동안 굳건히 자리해 왔다"며 "MCM SPACE 명동점이 명동을 찾은 국내외의 많은 이들에게 당연히 들려야 하는, 꼭 가고 싶은 랜드마크로 자리 잡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