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4일 한선화는 자신의 SNS를 통해 "동찬 오빠 없으니까 잘해줄게! 병태오빠..의리!!"라는 장난스러운 메시지와 함께 연제욱과의 인증샷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선화와 연제욱은 다정하게 서로의 손을 맞댄 채 마치 듀엣곡을 부르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눈까지 감고 들리지 않는 멜로디에 집중하는 두 사람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촬영을 준비하고 있는 연제욱에게 반사판과 마이크를 대주며 몸소 스태프를 자원하고 나서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된 13회에서는 제니(한선화)와 왕병태(연제욱)사이에는 묘한 설렘의 기류가 흘렀다.
기동찬(조승우)에게 일편단심의 순정을 드러내던 제니가 동찬을 위해 준비했던 고로쇠물을 왕병태에게 전달하며 둘 사이의 새로운 로맨스를 암시했다.
한편, 종영까지 3회만을 남겨놓고 있는 '신의 선물-14일'은 15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인턴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