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양섭 기자] 삼성에버랜드 페이스북(계정 witheverland)이 회원 100만명을 돌파했다. 지난해 4월 50만명 돌파 이후 1년만에 두 배로 급증한 것이다.
26일 삼성에버랜드(사장 김봉영)는 페이스북회원이 100만명을 돌파해 기념행사를 개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페이스북 회원 100만명은 국내에서 운영되는 기업 계정 중 삼성그룹, SK텔레콤에 이어 세번째이며, 동종업계에서는 처음 있는 기록이다.
또 미국의 유니버셜스튜디오(96만), 일본의 디즈니랜드(60만)보다 많은 숫자다.
특히, 삼성에버랜드는 페이스북(100만명) 외에도 트위터(39만명), 카카오스토리(50만명), 중국 웨이보(254만명) 등 약 450만명의 국내외 SNS 회원을 보유하고 있고, 블로그에도 월평균 40만명이 방문하는 등 SNS를 통한 고객과의 소통을 활성화하고 있다.
삼성에버랜드는 페이스북을 통해 고객들에게 신규 도입되는 상품이나 시설들에 대한 체험을 미리 제공하고 있으며 재미와 감동 그리고 다양한 정보가 잘 융합된 온·오프라인 연계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삼성에버랜드는 실제로 지난해 '로스트 밸리', '마다가스카 라이브', '호러메이즈2' 등의 신규 시설과 올해 새롭게 선보인 '로지베어 인형'과 같은 신규 상품들을 페이스북 회원들이 제일 먼저 체험해볼 수 있도록 했다. 동물원에 새롭게 태어난 기린, 백사자, 해리스매 등의 아기동물에게 페이스북 회원들의 댓글 공모를 통해 이름을 지어주는 등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해왔다.
또한 페이스북 회원들의 '좋아요' 1개당 연탄 1장씩 삼성에버랜드가 대신 적립해 전국 저소득가정에 기부하는 '사랑의 연탄보내기' 페이스북 캠페인을 펼쳐 지난해 말 연탄 10만장을 전달하는 등 SNS를 통한 새로운 사회기부 모델은 업계의 대표적인 벤치마킹 사례가 됐다.
한편 삼성에버랜드는 페이스북 회원 100만명 돌파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에버랜드 연간회원권, 에버랜드·캐리비안 베이 이용권, 에버랜드 상품권, 사파리 스페셜투어 이용권, 음료 기프트콘 등 총 143명에게 푸짐한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와 함께 100만 돌파 축하 댓글 이벤트도 펼쳐 총 10명에게 올해 신규 상품인 '로지베어 인형'을 증정한다.
다음달 6일까지 계속되는 이벤트에는 기존 페이스북 회원 뿐만 아니라 신규 회원들도 즉시 참여 가능하며, 삼성에버랜드 페이스북에서 바로 응모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