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원조 야구 여신’ 김민아가 SBS 스포츠 채널의 구원투수로 나선다.
김민아는 26일 서울 프레스 센터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SBS 스포츠 채널로 야구팬들과 만난 소감을 밝혔다.
지난 8일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 김민아 아나운서는 “우선 아줌마를 선택해준 SBS에 감사하다”며 “구원투수라고 생각하고 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민아 아나운서는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한 뒤 2007년 MBC 스포츠플러스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2010년부터 2013년까지 프로야구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베이스볼 투나잇 야!"를 진행하며 야구 여신으로 활약했다.
그는 SBS 스포츠를 외부에서 어떻게 봤느냐에 대한 질문에 “외부에서 볼 때 SBS 스포츠는 언제나 ‘진짜 야구’를 했다”며 “저를 SBS 스포츠에 불러주신만큼 올해 계획과 목표로하는 것들에 부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아 아나운서는 2014 프로야구 4개 구장 소식을 전하는 매거진 프로그램 ‘베이스볼 S’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