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

속보

더보기

알리바바, 모바일메신저 시장도 '도전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美 채팅앱 '탱고' 지분에 2억1500만달러 투자

[뉴스핌=권지언 기자]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가 최근 IT분야 대세로 떠오른 모바일 메신저 시장 경쟁에도 뛰어들었다.

[출처:뉴시스]
19일(현지시각)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주요 외신들은 알리바바그룹이 미국 채팅 어플리케이션 업체인 '탱고(Tango)' 지분 매입에 2억1500만달러(약 2312억원 상당)를 투자하며 최근 급부상 중인 모바일 메신저 시장에 주요 경쟁자로 떠올랐다고 보도했다.

탱고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스카이프(Skype)나 애플의 페이스타임(FaceTime)과 마찬가지로 무료 영상통화가 가능한 서비스로, 문자와 사진 공유는 물론 게임 영역까지 광범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어플리케이션이다.

모바일 메신저 시장은 앞서 페이스북이 왓츠앱을 인수하고 알리바바의 주요 경쟁 업체인 텐센트는 위챗을 인수하는 등 활발한 인수합병(M&A)이 진행되는 분야로, 맥쿼리은행은 모바일 메신저 앱 시장이 2017년까지 연 매출 250억달러(26조6425억원) 규모로 폭발적인 성장을 보일 것으로 점치기도 했다.

WSJ는 탱고의 유저베이스가 왓츠앱이나 위챗에 비해 적은 규모이긴 하지만 지난 한해 동안 등록 유저가 2억명 이상으로 두 배 이상 늘어난 점에 주목했다. 왓츠앱의 경우 월간 꾸준한 사용을 하는 유저들이 4억5000만명 이상이고 위챗의 경우 작년 말 정기 유저가 3억5500만명으로 집계된 상태다.

지난해 알리바바는 사용자 확대를 위해 소셜 미디어와 지도 서비스, 전자상거래 등 모바일 기술산업 주요 부문에 막대한 자금을 쏟아 부었고, 얼마 전에는 뉴욕 기업공개(IPO) 계획을 공식 발표하기도 했다. 




[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