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임주현 인턴기자] SBS 신의 선물 14일에서는 이보영이 연쇄살인마의 범행을 막으려다 오히려 위기를 맞는 모습이 그려졌다.
10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 3회에서 김수현(이보영 분)과 기동찬(조승우 분)이 2주전으로 타임워프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2회 방송에서 딸을 잃은 상실과 죄책에 시달려온 수현은 호수에 몸을 던져 자살을 시도했다. 또 같은 시간 의뢰인과 하룻밤 실수로 호수에 강제로 던져진 동찬 또한 수현과 같이 호수에 빠졌다.
신비의 호수는 두 사람을 샛별이 죽음을 맞이하기 2주 전으로 보냈고, 수현과 동찬은 자신들이 2주 전으로 돌아왔다는 것을 깨달았다.
수현은 남편 지훈(김태우 분)에게 딸 샛별이에게 닥칠 일들을 이야기 하지만 누구도 자신의 말을 믿어주지 않자 실망한다. 이어 수현은 샛별이 죽기 전 일어났던 일들이 반복적으로 일어나고 있음을 알아채고 차례대로 돌아오는 사건을 피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다.
김수현은 딸 샛별(김유빈)을 살리기 위해 연쇄살인범을 막으려 애썼다. 하지만 연쇄살인범은 수현을 인질로 잡고 흉기로 수현의 뒤를 급습했고, 동찬은 전화기 너머 들리는 수현의 소리에 위험을 직감했다.
신의 선물 14일 3회를 본 네티즌들은 "신의 선물 14일 3회, 정말 흥미진진" "신의 선물 14일, 다음회 벌써부터 기다려져" "신의 선물 14일, 이보영은 딸을 구할 수 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임주현 인턴기자 (qqhfhfh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