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의철은 1일(이하 한국시간) 중국 마카오 코타이아레나에서 열린 UFC in 마카오 오픈경기에서 카즈키 도쿠도메(일본)를 상대로 2-1 판정승을 기록했다.
국내 격투기 단체 로드FC의 라이트급 챔피언 출신인 남의철은 UFC 데뷔전에서 승리하는 기염을 토했다.
3·1절 한일 격투기 대결로도 관심을 모은 이번 대결에서 승리한 남의철은 UFC에 안착하는 데 성공했다.
남의철은 시작과 함께 카즈키의 안면에 펀치를 작렬시키고 케이지로 몰아넣은 채 펀치를 퍼부었다. 1라운드 시작 1분만에 카즈키의 얼굴은 상처와 피로 얼룩졌지만 카즈키는 맷집으로 버텨냈다.
2라운드에서는 카즈키가 힘을 냈다. 남의철은 백 포지션을 허용하면서 고전했다.
3라운드는 팽팽했다. 남의철은 초반 타격에서이 앞섰지만 카즈키에게 테이크다운을 당하면서 수세에 몰렸다. 하지만 남의철은 카즈키의 그라운드 기술에서 벗어나며 막판 난타전으로 경기를 주도했다.
남의철은 2-1 판정승으로 UFC in 마카오 데뷔전과 한일전에서 값진 승리를 챙겼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