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준영 기자] 메리츠종금증권은 GS리테일이 구매객수 증가로 영업이익률이 0.1%포인트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하고 목표주가를 3만 1000원으로 유지했다.
유주연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24일 “GS리테일의 2014년 연간 실적은 편의점의 객수와 단가 증가, 슈퍼의 기저효과로 매출은 9% 증가할 것”이라며 “구성비 변화와 2010, 2011년도 집중 출점된 점포의 감가상각비· 창업 지원비 부담 경감 등으로 영업이익률도 0.1% 포인트 개선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 연구원은 GS리테일 편의점의 구매객수가 구조적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유 연구원은 “구매객수는 지난 2013년 7월 이후 플러스로 전환 중”이라며 “가정간편식(HMR) 수요와 공급 증가, 저가폰 판매 등 구조적 변화에 기인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준영 기자 (jlove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