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뉴스핌 이강혁 기자] 삼성전자가 모바일 B2B(기업간 거래) 시장과 솔루션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삼성전자는 24일부터 27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4'(Mobile World Congress 2014, 이하 MWC) 기간 중 파트너와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다.
우선 25일에는 '삼성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미디어 이벤트'를 개최해 독자적인 모바일 보안 솔루션 '녹스(KNOX)'를 포함한 B2B 솔루션을 선보인다.
26일에는 '삼성 개발자 데이'를 개최해 업그레이드된 삼성 모바일 SDK와 삼성 멀티스크린 SDK뿐 아니라 신규 SDK 3종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삼성 SDK를 활용해 개발된 파트너사 애플리케이션을 전시하는 공간을 행사장 내의 별도 전시 공간인 앱 플래닛(App Planet)에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해에 이어 네트워크 사업 단독 부스를 마련해 LTE-A의 핵심 기술인 주파수 집성 기술(CA), 모바일 CDN 등 앞선 이동통신 기술과 기업용 '스마트 무선랜'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이강혁 기자 (ik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