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산업부 "디자인, 창조경제 핵심산업으로 육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디자인산업 간담회 및 2014년 신년인사회 개최

[뉴스핌=김지유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김재홍 제1차관과 디자인업계 대표들이 한국디자인진흥원에서 디자인산업 간담회 및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재홍 차관을 비롯해 삼성전자 김영준 전무, LG전자 이철배 상무, 김성천 디자인기업협회장 등 디자인 전문가 14명이 참석했다.

김재홍 차관은 "웨어러블 디바이스, 국민안전․건강 로봇 등 창조경제의 핵심 프로젝트들이 디자인과 결합될 경우 사용자 중심 관점이 적용돼 활용성이 획기적으로 제고될 수 있다"며 디자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참석한 디자인 전문가들은 디자인 용역거래에서 불공정한 거래 및 디자인권리침해로 인한 애로를 제기했다.

특히 업계는 "디자인 산업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디자인권리 관련 제도 확립과 로열티 제도 등 디자인산업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제도를 마련해 줄 것"을 정부측에 요청했다.

이에 대해 산업부는 "전문가 TF 구성을 통해 공공부문 디자인용역 발주 및 디자인권리보호 관련 제도를 검토하고 개선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디자인 로열티제도, 디자인 및 디자이너에 대한 인증제 등 업계가 제안한 새로운 제도에 대해서도 가능성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350여명의 디자인 업계·학계·수요기업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인사회가 개최됐다.

김재홍 차관은 신년사를 통해 "요소투입형 성장의 한계에 직면한 우리경제가 정체를 타파하기 위해 디자인 등 창의산업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차관은 디자인이 창조경제의 핵심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선행되어야 할 과제로 디자인 경쟁력 제고, 타산업과의 융합, 저평가된 디자인의 가치제고 3대 과제를 제시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유 기자 (kimjiyu@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