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한국화이자제약 컨슈머 헬스케어 사업부는 진통제 ‘애드빌’ 광고 모델로 수영선수 박태환을 발탁했다고 8일 밝혔다.

박태환 선수는 지난달 인천시 남구에 있는 ‘박태환수영장’에서 광고 촬영을 마쳤다. TV 광고는 이달부터 방영된다.
회사 관계자는 “한국 수영의 역사를 새로 쓰며 세계 최고 선수의 반열에 오른 박태환 선수는 빠르고 강한 효과로 수년간 세계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애드빌의 특성에 가장 잘 부합하는 모델”이라고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