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봄철을 맞아 셔츠와 재킷 등 가벼운 옷차림이 늘면서 의류 관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필립스 브랜드를 전개하는 베르수니코리아는 스팀 다리미와 건식 다리미의 장점을 하나로 결합한 신제품 '하이브리드 스팀 다리미'를 출시하고 봄 시즌 의류 관리 가전을 제안했다.

이번 제품은 스팀 기능과 건식 다림질을 모두 사용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형태가 특징이다. 스팀 모드와 연속 스팀, 스팀 부스터 등 다양한 스팀 기능을 통해 옷에 생긴 주름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으며, 건식 모드를 활용하면 셔츠 칼라나 소매, 단추 사이 등 누름 다림질이 필요한 부분까지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
강력한 스팀 성능도 주요 특징이다. 분당 45g의 연속 스팀을 제공하며, 스팀 부스터 모드를 사용할 경우 최대 90g의 강력한 스팀을 분사해 깊은 주름까지 빠르게 펴 준다. 또한 약 45초의 빠른 예열 기능을 갖춰 사용 준비 시간을 줄였고, 약 0.9kg의 가벼운 무게로 장시간 사용 시에도 부담을 덜었다.
또한 다림질의 정교함을 높이기 위한 설계도 적용됐다. 다이아몬드 형태의 6중 코팅 열판을 적용해 옷깃이나 단추 사이 등 세밀한 부분까지 안정적으로 다림질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필립스의 '옵티멀 템프(OptimalTemp)' 기술을 적용해 다양한 소재의 의류를 별도의 온도 조절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해당 기술은 옷감에 맞는 최적의 온도를 유지해 섬세한 소재부터 두꺼운 소재까지 손상 걱정 없이 다림질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제품 디자인 역시 인테리어와 조화를 고려해 제작됐다. 생활 공간에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의류 관리 가전으로서의 활용도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필립스 브랜드 관계자는 "하이브리드 스팀 다리미는 강력한 스팀 기능과 정교한 건식 다림질을 하나의 제품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라며 "봄철 셔츠와 재킷 등 다양한 의류 스타일링을 보다 간편하게 완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오는 3월 9일부터 3월 15일까지 네이버 '신상위크'를 통해 테라코타 색상을 선보이며, 3월 10일 오전 11시에는 '단군마켓' 라이브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라이브 방송을 통해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보풀 제거기를 증정하며 다양한 적립금 혜택도 제공된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