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영수 기자] 신고리 원전 1호기가 지난 4일 발전을 재개했다. 또 신고리 2호기도 오는 10일 발전이 재개될 예정이다.
5일 한국수력원자력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11시18분 신고리 원전 1호기(가압경수로형, 100만㎾급)의 발전이 재개됐으며, 오는 8일 오전 7시20분경 출력 100%에 도달할 예정이다.
또한 신고리 2호기(가압경수로형, 100만㎾급)도 오는 10일 발전이 재개되며, 오는 13일 오전 8시50경 100% 출력에 도달할 전망이다.
신고리 1,2호기는 '부품 시험성적서 위조 사건'으로 지난해 5월 가동이 중지됐으며, 문제가 된 부품을 전량 교체하는 작업을 진행해 왔다.

[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