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KT그룹 내 마케팅 전문회사인 케이티스는 컨택센터 업계 최초로 고용노동부로부터 열린고용 및 선취업-후학습 정책의 조기정착을 위한 ‘새로운 기업대학’ 사업의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기업대학은 기업이 자율적으로 소속 근로자 및 채용예정자 등을 대상으로 전문가 수준의 교육훈련을 체계적으로 실시해 기업에 필요한 맞춤형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제도다.
이번에 기업대학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케이티스는 국내 최고 수준의 컨택센터 운영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로써 다양한 유통채널을 통해 통신상품을 판매하는 유통사업을 비롯해 최근에는 Tax Refund 사업 등 글로벌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가며 마케팅 전문회사로 입지를 확보하고 있다.
케이티스 기업대학은 재직자를 대상으로 입학 가능하다. 학과는 총 3개로 컨설턴트학과, 텔레마케팅과, 유통경영학과이며 2년과 4년제다.
정원은 총100명이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한 학과운영을 한다. 특히 오프라인 수업은 평일 오후 및 토요일에 진행하는 등 기업대학 진학 근로자가 일과 함께 학업을 성취할 수 있도록 학업 여건을 마련했다.
케이티스 전인성 사장은 “이번 기업대학 운영기관 선정은 컨택센터에 대한 대외적 인식개선을 위한 시작점이 될 것이며 앞으로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회사의 핵심인재를 양성하고 직원들의 비전과 자아실현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