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가 시크릿 업'의 인기 비결은 무엇보다도 여러 사람들과 함께 음악을 공유할 수 있게 해주는 '사운드 케이스'와 압도적으로 정교해진 음질 성능이 꼽힌다. '베가 시크릿 업'은 호평을 받았던 기존의 '시크릿' 기능을 계승하고 한 단계 진화한 사운드 기능을 탑재해 또 한번 소비자들의 관심을 이끌어내고 있다.
팬택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사운드 케이스'는 내장된 진동형 스피커를 통해 접촉하는 물체에 따라 음색이 달라지게 하며 음량을 획기적으로 증폭시킨다. 내부 공간이 충분한 물체와 접촉하면 콘서트홀에서와 같은 웅장한 사운드를 내고, 금속 소재의 물체와 닿으면 날카로우면서도 청명한 사운드를 낸다.
'베가 시크릿 업'은 무손실 음원 FLAC(Free Lossless Audio Codec, 24bit/192KHz) 재생을 지원한다. 무손실 음원 FLAC은 원 음원을 지우지 않고 파일만 압축한 형태로 '베가 시크릿 업'은 FLAC 음원을 통해 사용자들에게 손실 없는 원본 오디오를 감상하는 것과 같은 경험을 제공한다.
이응준 상품기획실 상무는 "스마트폰으로 음원을 듣는 사용자들이 많다는 점을 고려해 음악 감상에 대한 니즈를 만족시키고자 했다"며 "시크릿 기능과 사운드 기능을 보완, 강화해 나갈 것이며, 이를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새로운 가치를 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