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종달 기자] 골프화가 김영화 화백이 11일부터 15일까지 세텍전시장(서울 학여울역)에서 열린 2013 세텍 서울 아트 쇼에서 특별초대전을 갖는다.
이번 특별전에는 1만2000명의 중소기업 대표들이 초청된다.
골프화가로 활동 중인 김 화백은 현실에 대한 비현실적인 적용방식에서 심각성을 뺀 맑고 경쾌한 작품을 선보인다.
[뉴스핌 Newspim] 이종달 기자 (jdgolf@newspim.com)
[뉴스핌=이종달 기자] 골프화가 김영화 화백이 11일부터 15일까지 세텍전시장(서울 학여울역)에서 열린 2013 세텍 서울 아트 쇼에서 특별초대전을 갖는다.
이번 특별전에는 1만2000명의 중소기업 대표들이 초청된다.
골프화가로 활동 중인 김 화백은 현실에 대한 비현실적인 적용방식에서 심각성을 뺀 맑고 경쾌한 작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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