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주명호 기자] 칼슨 그룹이 전략적 대안으로 자사의 외식업체 TGI프라이데이의 매각을 고려 중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소식통을 인용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소식통은 "내부적으로 TGIF의 이동을 직원들에게 알리기 시작했다"며 매각 움직임에 대해 밝혔다.
창립된 지 45년 넘은 TGIF는 전 세계 60개국에 900곳 이상의 체인을 운영하고 있으며 연 매출 규모는 25억 달러 이상이다.
우리나라는 1992년에 양재점이 개설되면서 처음 TGIF가 들어왔고, 현재는 롯데리아 외식사업부에 속해 있다.
한편, 칼슨은 TGIF외에도 라디슨, 파크플라자, 컨트리인&수트 등 호텔 사업체를 보유하고 있다. 칼슨 산하 호텔은 전 세계적으로 1300곳이 넘는다. 또한 기업체를 전문으로 하는 칼슨와곤릿 여행사도 운영하고 있다. 칼슨와곤릿 직원수는 17만 5000명 이상이다.
[뉴스핌 Newspim] 주명호 기자 (joo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