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로라 공주' 서우림 하차, 제작진 미리 공지 "충분히 상의한 부분이다"
[뉴스핌=이현경 기자]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공주' 측이 배우 서우림의 하차 소식을 공지했다.
MBC '오로라공주' 게시판에는 18일 오전 "오늘(11.8) 126회 방송분에서 극중 로라 어머니 사임당(연기자 서우림)이 숨을 거두게 됩니다"고 밝혔다.
이어 제작진은 "사임당 역할을 맡은 서우림 씨도 이 점에 대해 사전에 충분히 이해하고 동의했던 사항입니다. 그동안 좋은 연기를 보여주신 연기자 서우림씨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고 덧붙였다.
일각에서는 오로라공주 제작진이 알린 배우 서우림의 하차 공지에 대해 "오로라공주 서우림 하차 공지, 제작진이 스포일러다", "서우림 하차에 미리 논란을 막으려는 것 같다"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그동안 '오로라공주'는 10명의 배우가 해외여행 또는 죽음 등으로 출연 중 돌연 하차해 논란에 휩싸였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