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한국거래소가 유럽에 제 3국 중앙청산소(CCP) 등록을 신청했다.
14일 한국거래소는 한국내 유럽계 금융기관(지점형태) 영업을 지속하기 위해 CCP 등록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유럽위원회(EC)는 유럽시장인프라규정(EMIR)을 만들어 유럽계 금융기관에 청산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든 CCP에 등록의무를 부과하고 있다.
한국거래소가 등록하지 않을 경우 지점형태의 유럽금융기관은 한국 내 청산이 불가능하다.
거래소 측은 "유럽금융시장감독기구(ESMA)에 신청서와 부속서류를 지난 9월 15일 제출했다"며 "ESMA는 EC가 정한 날로부터 180영업일 이내 CCP등록 승인여부 결정 및 대외 공표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