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한국관광공사 이참(59) 사장이 일본 관광회사로부터 성접대를 받았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JTBC는 12일 이참 사장이 지난해 설연휴에 일본에서 업소 방문을 요청해 도쿄 요시와라에 있는 소프랜드에서 접대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당시 이참 사장은 일본 관광회사 부사장의 초청을 받고 관광공사의 용역업체 회장, 임원 등과 함께 일본을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이참 사장의 성접대 의혹은 여행에 동행한 용역업체 직원 이모씨가 상사에게 성인 업소를 알아보라는 취지의 지시를 받았다고 주장하며 알려졌다.
이참 관광공사 사장 성접대 의혹에 한국관광공사 관계자는 JTBC 보도 내용은 사실이 아니라며, "20년지기 친구와 개인 휴가차 일본을 방문했으며, 퇴폐업소에 간 것이 아니라 마사지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한편, 소프랜드는 한국의 퇴폐업소와 비슷한 형태로, 100만원 이상의 비용은 일본 회사가 지불한 것으로 알려져 접대 의혹이 일었다. 하지만 관광공사 측은 "마사지 비용도 이참이 직접 냈다"고 부인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